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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버턴이 델리 알리를 팔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드필더 레전드 출신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델리를 잘 기용할 것 같았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도 델리의 떨어진 폼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델리는 11경기에 나섰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역시 델리는 주전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에버턴으로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델리를 매각해 현금화시키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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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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