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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과 자메이카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을 25일부터 판매한다.
한편, '벨호'는 29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한다. 다만, WK리그 일정으로 김윤지 지소연 전은하(이상 수원FC) 김성미(세종스포츠토토)는 30일 합류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4 15:26 | 최종수정 2022-08-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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