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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대구FC전, 전반 21분 짜릿한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킨 '제주 공격수' 김주공이 특별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펼쳐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SK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준비된 세리머니에 K리그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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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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