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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빼지 못할 선수는 없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 '콘테 감독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핵심은 손흥민이었다. '에이스' 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에서만 23골을 넣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하지만 올 시즌은 개막 6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6 23:15 | 최종수정 2022-09-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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