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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카지마 쇼야(안탈리아스포르)가 교체 투입 9초 만에 퇴장을 당했다.
더선은 '나카지마의 가족들이 그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나카지마가 터덜터덜 경기장을 떠날 때 그의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따.
안탈리아스포르는 이날 나카지마를 포함해 선수 두 명이 퇴장을 당했다. 결국 팀은 0대3으로 완패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8 21:06 | 최종수정 2022-09-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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