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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30·토트넘)은 12일 프랑크푸르트전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뒤 팔에 두른 검은 완장에 입을 맞춘 뒤 양 검지로 하늘을 가리켰다.
2019년 11월 베오그라드전 이후 근 3년만에 '챔스 복귀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 덕에 토트넘은 3대2 승리했다. 승점 7점을 기록하며 D조 선두를 탈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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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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