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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요리스 카리우스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카리우스는 2018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인 치명적 실수로 터키, 독일 등에서 임대를 전전하다, 최근 뉴캐슬에 백업 골키퍼로 입단했다. 아직 경기를 뛴 적은 없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을 얻은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4 01:37 | 최종수정 2022-10-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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