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나이가 들어도 한결같다.
|
이 매체가 언급한 '위업'은 서른 살 이후 기준 EPL 100골이다. 바디는 총 134골 중 100골을 서른 살 이후에 넣었는데, 이 기록은 EPL 역사상 최초다. '토크스포츠'는 또한 바디가 또한 울버햄턴 팬들을 향해 냄새가 난다는 시늉을 하는 '조롱 세리머니'를 펼친 점도 조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4 01:45 | 최종수정 2022-10-24 01:5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