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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12경기를 치른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파란이다.
아스널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5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EPL 우승을 위해 전력보강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가브리엘 제수스, 올렉산드르 진첸코, 파비오 비에이라, 맷 터너, 마르퀴뇨스를 데려왔다. 제수스는 간판 공격수로 자리잡았고,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아스널은 리그와 유로파 경기를 효과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익스프레스지는 '아스널이 즉시 전력감을 2명 정도 원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