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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이 대한민국 첫 경기 휘슬을 잡는다.
유럽에서도 유명하다. 지난해 맨유와 비야레알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휘슬을 잡은 그는 지난 5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도 맡았다.
결전이 임박했다. 대한민국은 24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격돌한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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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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