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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수비의 핵' 김민재(나폴리)가 결국 멈췄다.
올 시즌 나폴리에서 둥지를 튼 김민재는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대표팀 합류전부터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이상이 있었다. 그는 우루과이와의 1차전 후 단 한 차례도 정상훈련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가나와의 2차전 출전은 강행했다.
알라이얀(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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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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