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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리 대표팀의 8강 도전을 막아선 브라질 핵심은 다름 아닌 손흥민(30)의 소속팀 동료 히샬리송(25·이상 토트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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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경기 전 숙소에서 세리머니를 리허설 했다"고 고백한 뒤 "중요한 건 치치 감독이 처음 추는 춤이었다는 것이다. 치치 감독, 그리고 모두 함께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6 07:41 | 최종수정 2022-12-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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