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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가 2023시즌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설기현 감독은 "선수 컨디션과 몸 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여 전술의 다양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며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경남도민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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