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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잉글랜드 유일의 월드클래스 선수다."
토트넘의 승리 직후 수네스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내 생각에 케인은 잉글랜드 유일의 월드클래스 선수"라고 말했다. "월드클래스에 대한 나의 정의는 전세계 어느 팀에나 갈 수 있고, 어느 팀에서나 환영받을 수 있는 선수"라면서 "다른 어떤 잉글랜드 선수가 그처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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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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