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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이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중원에는 케빈 데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가 선정됐고, 4백은 에단 피녹(브렌트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댄 번(뉴캐슬), 루크 쇼(맨유).
골키퍼는 닉 포프(뉴캐슬)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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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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