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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낙관론이 있다. 주드 벨링엄은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것이라는 낙관론이다.
불과 19세지만, 이미 세계 최상급 미드필더다.
특히 지난 여름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실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 1순위로 꼽고 있다. 이미 1억 유로를 확보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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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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