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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은 아시아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0경기 출전을 했다. 이정표를 세웠다. 단, 결과는 씁쓸했다.
클루셉스키, 에메르송의 전반 막판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시작하자 마자 알바레즈, 할란드에게 골을 허용한 뒤 마레즈에게 연속 골을 내주면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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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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