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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븐코티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풀럼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가 15분 연기됐다.
결국 경기를 15분 연기했지만 아직 더 연기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선발 스리톱으로 나선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를 배치했다. 좌우 윙백으로는 로얄과 페리시치를 놓았다. 다이어, 데이비스, 로메로가 스리백으로 나섰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기사입력 2023-01-2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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