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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강등 위기에 직면한 전통명가 에버턴을 구할 소방수로 션 다이치 전 번리 감독이 선임됐다.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프랭크 램파드 전 감독 후임 자리를 두고 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과 경쟁 끝에 승리했다.
에버턴은 20경기에서 승점 15점 획득에 그치며 강등권인 19위에 처져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0 23:12 | 최종수정 2023-01-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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