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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영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이 레스터 원정에서 1-3 스코어로 끌려가고 있다.
왼쪽 윙백 이반 페리시치는 두 차례 다소 무리한 슈팅으로 공격 기회를 날렸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추가시간 켈레치 이헤아나초에게 추가실점하며 전반을 1-3으로 마쳤다. 후반, 반전이 절실하다.
레스터(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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