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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드카드가 옐로카드로 바뀌었다.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언론 BBC의 문자중계에 따르면 폴 로빈슨 해설위원은 심판의 레드카드 번복에 분노했다. 로빈슨은 "심판은 지예흐를 퇴장시킨 뒤 경고로 바꿨다. 정말 이상한 결정이다. 지예흐는 로얄을 강하게 밀쳤다. 액션을 행했기 때문에 레드카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6 23:57 | 최종수정 2023-02-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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