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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충격적이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하키미는 모로코의 간판 스타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모로코가 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만든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하키미와 그의 소속팀 PSG는 아직까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적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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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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