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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카세미루를 칭찬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카세미루는 경기장에서 의심의 여지 없는 모습을 보인다. 텐 하흐 감독은 또 다른 포인트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카세미루는 경기장뿐만 아니라 라커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로피를 획득하는 데 필요한 환경을 구축한다.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행복"이라고 말했다. 카세미루는 최근 자신이 출전한 9차례의 결승 무대에서 모두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