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유망주 18명이 '제35회 차범근 축구상'을 받았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2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축구 유망주 18명과 감독 1명 총 1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축구협회 1종 유소년 지도자 361명이 온라인으로 추천한 선수 중 상위 15%를 대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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