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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드레이 산투스가 눈물을 흘렸다.
산투스는 브라질이 기대하는 재능 중 하나다. 최근 콜롬비아에서 열린 남미 U-20 챔피언십에서 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새로운 재능으로 떠오른 산투스는 이제 브라질 전역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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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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