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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절정의 폼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분데스리가 2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은 분데스리가 자회사 'Sportec Soulutions'가 모든 리그 경기에서 수집한 통계를 토대로 6명의 후보를 가린다. 해당 통계는 득점, 어시스트, 태클 등 20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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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는 오는 17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와 FIFA 23 게임을 통해 공개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