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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돌아왔다.
경기 뒤 손흥민은 "팀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어떤 걸 필요로 하는지 가장 많이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감독님께서 요구하는 것도, 선수들이 요구하는 것도 분명히 상황마다 다르다. 최고의 옵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2 07:48 | 최종수정 2023-03-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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