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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을까.
그러면서 미토마가 후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미토마는 올 시즌 EPL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그의 드리블 능력은 빅클럽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미토마 외에 AC밀란의 하파엘 레앙, 바이에른 뮌헨의 르로이 자네, 나폴리의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등도 맨시티의 영입 후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13:00 | 최종수정 2023-03-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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