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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이슨 마운트와 첼시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마운트는 현재 리버풀, 맨유, 뉴캐슬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정든 첼시를 떠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여차하면 타팀으로 갈 수 있다는게 마운트 측의 생각이다. 첼시와의 협상이 꼬일 경우, 경기 출전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첼시는 마운트 없이 순항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21:51 | 최종수정 2023-03-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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