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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메리스타디움(영국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약속의 땅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리그 통산 100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턴에 유독 강하다.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16경기에 나왔다. 12골을 넣고 6도움을 기록했다. 매 경기마다 1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사우스햄턴에 강한 손흥민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손흥민은 현재 EPL에서 99골을 넣었다. 오늘 경기에서 1골만 더 넣으면 개인 통산 100골을 돌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