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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민재에게 의문을 표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하지만 몬투오리는 이같은 마롤다 기자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텔레A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에 의문을 표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누군가는 김민재가 여전히 상대 공격수를 마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저렇게 강한 선수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라고 황당해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4 14:35 | 최종수정 2023-03-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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