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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맨유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 7명이 공개됐다.
스콧 맥토미니의 상황도 좋지 않다. 그는 프레드,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등에 밀렸다. 맥토미니는 뉴캐슬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 진영은 대대적 개편이 불가피해 보인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은 아론 완-비사카보다 디오고 달롯을 선호한다. 완-비사카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 속 매각될 수 있다. 해리 매과이어는 현재 맨유의 주장이지만 경기 서열에서는 밀렸다. 그는 이적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더선은 '다비드 데 헤아는 임금 구조 조정에 동의해야 맨유에 남을 수 있다. 맨유는 다른 골키퍼들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