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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나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다. 다시는 이런 거래는 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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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 역시 절박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케인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탁월한 득점력으로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력전을 할 가능성이 크다. 1억 파운드 선에서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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