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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그 선두 울산 현대가 '전 제주 스트라이커' 주민규를 앞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개막 후 4전 전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날 승리시 구단 창단 최초이자 2003년 성남(7연승) 이후 20년만에 개막 5연승을 따내게 된다.
제주는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앞서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쳤다.
제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2 12:59 | 최종수정 2023-04-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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