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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올 여름 오른쪽 수비 보강을 원한다. 파바르와 초기 면담을 가졌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 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수비수 보강에 대한 열망도 강하다. 맨유는 올 시즌 디오고 달롯, 아론 완-비사카가 오른쪽 수비 자리를 놓고 싸웠다. 하지만 맨유는 또 다른 옵션을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