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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13일 AC밀란과 나폴리의 경기에서 판정 논란을 낳은 이스트반 코바스 주심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잔여시즌 유럽클럽대항전을 관장할 수 없다고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했다.
나폴리와 밀란은 19일 나폴리 홈구장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8강 2차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5 10:18 | 최종수정 2023-04-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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