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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리버풀 시절이 그립다.'
이러한 마네의 돌발행동에 뮌헨 구단은 곧바로 징계를 내렸다. 당초 방출설까지도 나왔지만, 마네가 곧바로 선수단 전체에 사과했고, 피해자인 사네도 그를 두둔하고 나서며 징계 수위가 낮아졌다. 뮌헨 구단은 15일 마네에 대해 주말 호펜하임전 1경기 출전 정지와 50만 유로(약 7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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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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