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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 엘링 홀란(맨시티)의 '비기'가 공개됐다.
미는 우선 "홀란은 파워풀한 친구다. 우리는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며 "(몸싸움 과정에서)서로를 꼬집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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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홀란의 '비기'는 브렌트포드 수비진에 먹혀들지 않았다. 홀란은 침묵했고, 맨시티는 충격적으로 1대2로 패했다.
홀란은 비록 브렌트포드전에서 침묵했지만, 다른 경기들에서 역대급 득점력을 폭발했다. 28경기에 출전해 32골을 터뜨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골 타이를 이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