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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트넘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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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케인을 원하는 팀은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다. 올 시즌 뮌헨 이적에 급물살을 타면서 케인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의 거취 역시 주목받고 있다. 앰브로스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 기량에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과 같은 선수들을 볼 때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팀들은 여전히 손흥민을 탐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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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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