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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뱅상 콤파니 번리 감독이 첼시 차기 감독 후보 최종 4명에 올랐다.
현재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경질 후 구단 레전드 출신인 프랑크 램파드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세웠다. 램파드 감독은 올 시즌 종료까지 첼시를 지도한다. 다만 아직 첼시 복귀 후 승리가 없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며 첼시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기사입력 2023-04-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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