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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골든 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은 두 달여 만에 같은 장면,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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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달여만에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빠른 스피드과 드리블 능력, 여기에 마지막 방점을 찍는 왼발 슛까지 삼박자를 갖춘 선수임을 입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5 16:50 | 최종수정 2023-04-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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