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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드레 루이스(전북 현대)와 유강현(대전하나시티즌)가 선봉에 선다.
대전은 큰 폭의 변화를 택했다. 최전방에 유강현이 티아고 대신 나선다. 전병관, 마사가 스리톱을 이룬다. 허리진에는 임덕근 김영욱 임은수가 선다. 서영재 안톤 김현우 김지훈이 포백을 이룬다. 주세종 이진현배준호, 레안드로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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