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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이 매체는 '리버풀의 많은 선수는 6월 중순까지 국가대표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는 7월 8일 출근할 것이다. 이후 독일 훈련, 싱가포르 투어를 할 예정이다. 지난 여름 비시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얻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클롭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했다.
클롭 감독은 "올해는 달라야 한다. 나는 휴식의 필요성을 고려하지만 어떻게든 빨리 그들이 모이기를 바란다. 나는 그들이 가능한 오래 휴가를 가지면 좋겠지만, 올해는 빨리 함께해야 한다. 다음 시즌은 모든 것 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