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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은골로 캉테(첼시)의 미담은 계속된다.
더선은 '캉테는 엄청난 금액으로 자신의 차인 미니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일을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벨기에 3부팀인 로얄 엑셀시어 비르통 인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캉테의 미담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앞서 또 다른 언론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미니 쿠퍼를 운전하고, 매주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2018년에는 유로스타를 놓친 뒤 팬과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저녁 식사를 위해 피자 가게에 들렀다. 그는 피자를 기다리는 동안 종업원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