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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로 이적한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3일 첼시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는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라고 운을 뗀 후 "구단을 위해, 팬들을 위해, 팀을 돕고 우승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나의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어 "이 구단에서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프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3-06-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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