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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세계로 간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에서 '홈팀' 태국을 잡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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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한국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백인우가 페널티지역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공격에 가담한 센터백 강민우가 골 지역 깜짝 헤더로 선제골을 폭발했다. 태국이 반격에 나섰다. 한국은 결국 전반 16분 동점골을 내줬다. 태국은 수비벽을 세우며 한국 막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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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