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시절 '해버지' 박지성과 함께 활약한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가 줄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33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해버지'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디렉터와 활동시기가 겹친다. 레스터, 위건, 애스턴빌라, 에버턴을 거쳐 2017년부터 왓포드에서 뛰었다.
잉글랜드 대표로 13경기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