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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여자월드컵대표팀에 최연소 발탁된 '16세 막내' 케이시 유진 페어의 보호자를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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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케이시의 첫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벨 감독의 요청을 이유로 케이시가 간단히 소감만 발표할 것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첫 미디어와의 공식 인터뷰, 벨 감독이 케이시를 따라나와 카메라 앞에 나란히 함께 섰다. '보호자'를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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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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