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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노팅엄)가 영국 노팅엄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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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반시즌만에 방출당했다. FC서울이 접근했다. 황의조를 6개월 단기 임대로 데려왔다. 서울에서 황의조는 18경기에 출전 4골을 넣으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다. 여기에 지난 6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멋진 터닝슛으로 골을 넣었다. 1년만의 A매치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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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05 04:01 | 최종수정 2023-07-0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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