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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음홀대전'(혹은 홀음대전)의 판도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맨시티) 쪽으로 다소 기운 듯하다.
홀란은 맨시티 입단 첫 시즌인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골 신기록인 36골(35경기)을 묶어 총 49골을 폭발하며 맨시티의 사상 첫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3·레알마드리드)가 1억5700만유로로 3위, 주드 벨링엄(20·레알마드리드)가 1억5200만유로로 4위, 자말 무시알라(20·바이에른뮌헨)가 1억4900만유로로 평가받았다.
이밖에 가비(18·바르셀로나)가 1억4000만유로로 6위, 부카요 사카(21·아스널)가 1억3600만유로로 7위, 필 포든(23·맨시티)이 1억3100만유로로 8위, 페드리(20·바르셀로나)가 1억2900만유로로 9위, 빅터 오시멘(24·나폴리)가 1억1800만유로로 10위에 랭크했다.
'손흥민 파트너' 해리 케인(29·토트넘)은 8200만유로로 36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